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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임시완·이희준, 오빠들이 뭉쳤다…'허당+듬직' 매력 폭발

입력 2016-01-16 09: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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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에 출연하는 배우 이희준과 임시완이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는 런닝맨과 게스트가 얼음 나라에 찾아가 동화 레이스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이날은 '오남매 겨울동화' 콘셉트로 게스트 이희준, 임시완과 런닝맨 남자 멤버들이 오빠 역할을 맡았고 송지효와 고아성은 여동생 역할을 맡았다. 먼저 고아성의 오빠 역할을 맡게 된 이희준은 정신이 없는 런닝맨 오빠들과는 달리 한 가지 일을 맡으면 그 일만 하는 제일 큰 오빠와 다운 면모를 보였다. 얼음집을 지을 땐 얼음만 나르고 낚시를 할 땐 꼼짝 안 하고 낚시를 하는 모습 등의 엉뚱하지만 듬직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제작진의 귀띔이다. 이에 반해 송지효의 오빠 역할을 맡은 임시완은 "낚시는 내가 전문이다"고 자신감 있게 말했지만 실제 낚시에서는 어획량이 기대만큼 좋지 못했다. 또 임시완은 맨손으로 "고기 잡는 건 자신이 없다"고 말했지만 맨손으로 송어를 잽싸게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 '말과는 다른' 임시완의 허당 매력에 모두들 폭소했다는 후문. 이렇듯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 이희준과 임시완의 활약은 17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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