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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리틀맘, 택시 기사의 돌직구 질문에 씁쓸 “눈빛만 봐도 느껴져”

입력 2016-01-16 2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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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동상이몽 19세 리틀맘

‘동상이몽’에 열아홉 리틀맘이 사연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19세 리틀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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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리틀맘은 딸 예빈이를 안고 택시에 올라 탔다. 택시 기사는 리틀맘이 안고 있던 딸을 보고 “동생이냐”고 물었다.

이에 리틀맘이 “딸이다”라고 답하자 택시 기사는 “사고치셨냐” “부모님이 뭐라고 안 하시냐”며 돌직구 질문들을 던졌다.

그 말에 리틀맘은 “눈빛만 봐도 (사람들의 부정적인 감정이)느껴진다”며 “딸을 낳은 것이 죄는 아니지 않나”라고 속상해했다.

한편, ‘동상이몽’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일반인 자녀와 부모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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