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리멤버'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유승호가 미소 전구 사장의 자살시도를 말렸다.
20일 오후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11회가 전파를 탔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11회에서 서진우(유승호 분)는 미소 전구 아들에게 연락을 받고 공장을 찾았다.
미소 전구 사장은 공장 옥상에 올라가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다. 미소 전구 사장은 “민수야 애비가 감당을 못하겠다. 못난 애비 모습 보여서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자살하려 했다.
이에 서진우는 “사장님 아드님 앞에서 이러시면 안 되죠”라고 말했다. 이어 서진우는 “아드님이 아버지 살려달라고 했어요. 아버님은 살리려 하는데 아버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다니요”라고 설득했다.
또한 서진우는 “한 달 전에 전 아버지를 지켜드리지 못해서 돌아가셨어요. 어떻게든 살아서 알려야죠. 제가 꼭 증명해보이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살을 막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