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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아들 류준열과 실제 '누나 동생' 하는 사이

입력 2016-01-19 12: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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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라미란

라미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tvn 응답하라 1988
tvn 응답하라 1988

16일 종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일명 '치타여사'로 사랑받은 라미란이 화제다.

라미란은 아들 정환이 역할의 류준열과 호흡을 맞췄는데, 극 중에서 김성균과 이혼하려는데 따라 갈 거냐 물었다.

그리고는 이내 웃음이 터져버리면서 류준열의 머리를 때렸고, 류준열은 ng를 냈으면서 왜 때리는 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라미란은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됐다며 난감해했고 감독의 더 세게 때려도 된다는 말에 시무룩해하면서도 이내 류준열의 머리를 성공적으로(?)때렸다.

그러나 이내 정봉이 역할의 안재홍의 대사에 웃음을 터트린 라미란에 류준열은 "누나 이렇게 ng내는 것 처음봐"라며 웃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치타여사 못 잊어''라미란 진짜 호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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