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기성용 도움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기성용이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첫 도움을 기록했다.
스완지시티는 19일 영국 스완지 리버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전반 27분 기성용과 애쉴리 윌리엄스가 합작한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1대 0으로 이겼다.
이날 기성용은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전반 27분 중원에 있던 기성용은 어느새 오른쪽 측면까지 이동해 공을 문전까지 보냈고 이를 윌리엄스 헤딩으로 1골을 넣은 것.
기성용의 정규리그 1호 도움이자 시즌 2호 도움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완지 경기 매일 보는데 윌리암스 못하는 거 맞는데 실수도 많고 자주 뚫렸는데 왜 다들 저렇게 욕하지''실력만 있으면 감독이 바뀌어도 큰 문제가 아닌듯''기성용 진짜 너무잘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