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21일, MBC 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 장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장나라는 정경호와의 결혼을 취소하려고 다시 한번 구청을 찾았다.
정경호는 "우리 결혼 철회해주세요. 술이 그렇게 취해서 꽐라가 되었는데 통과를 해주다니"라고 말했다.
이어 장나라는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결혼 신청 담당자는 "참 피곤한 분들이네요. 어제는 처리해달라고 떼쓰고, 오늘은 취소해달라고 떼쓰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친구분과 함께 이야기를 해서 혼인신고를 다음 날 하기로 이야기했다."고 말해 안심을 주었다.
혼인신고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안 장나라는 "우리 둘 만 입다물면 아무도 몰라"라고 말하며 정경호와 인사를 나누었다.
앞서 장나라는 정경호와 술에 만취한 채 공공기관을 방문해 "벤자민 프랭클린이 말했습니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고"라고 말하며 혼인 신고를 처리해달라고 떼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