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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집으로’, 이렇게 소소한 예능 본 적 있나요

입력 2016-01-22 15: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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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소정 기자] 브라운관 너머로 따뜻함을 안겨주고 있는 '인간의 조건-집으로'가 연일 화제다.

오늘(22일)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가족이 필요한 사람들이 만나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 소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6회 ‘잘했군 잘했어’ 편에서는 더 큰 웃음과 따뜻함을 몰고 온다.

사진: '인간의 조건' 제공
사진: '인간의 조건' 제공

조세호와 남창희가 함께 모시는 김휴순 ‘꽃할매’네 집은 마을회관에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빅뱅의 ‘뱅뱅뱅’ 건강 체조를 가르쳐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테파니와 모운동 ‘이장 부부’ 가족은 ‘화장만 2시간’으로 화제를 끌었던 스테파니가 엄마의 이미지 변신을 위한 스모키 화정에 도전한다.

또한 최양락 전복윤 대장 할매 네는 감곡마을 이장 모자와의 박진감 넘치는 볼링 대결을 펼치며 안정환과 심동섭 푸 할아버지 네는 서울구경 2탄으로 피부과에서 푸 할아버지의 숙원이었던 점을 빼고, 해장국을 먹으며 서울의 가족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이렇듯 ‘인간의 조건-집으로’는 소소한 일상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다른 프로그램들처럼 무언가를 독창적으로 만들어내려고 하지도, 재미를 끄집어내려고 고군분투 하지도 않는다. 가족이란 틀 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오늘(22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인간의 조건-집으로’ 6회 ‘잘했군 잘했어’편에서는 점차 깊은 정이 쌓여가고 있는 가족들의 훈훈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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