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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소담-김고은 '나이도 학교도 같다' 닮은꼴 넘어 '도플갱어' 수준

입력 2016-01-21 03: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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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 '라디오스타' 박소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박소담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미친 존재감을 가진 네 사람 박소담-이해영 감독-이엘-조세호가 출연하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이 방송됐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박소담이 김고은, 비, 샤이니 키와 닮은꼴이라고 소개됐다.

박소담은 "김고은과 대학 동기다"라고 친분을 밝혔다. 이어 박소담은 "'간신'의 이유영 언니와는 학교를 계속 다니고 있다. 이번에도 시상식에서 만났다"라고 밝혔다.

박소담이 화제인 가운데, 박소담과 김고은의 닮은꼴 사진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소담과 김고은은 쌍커플이 없는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쌍둥이 같은 모습을 과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박소담과 김고은은 1991년생 동갑내기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진정한 닮은꼴 배우로 관심을 받았다.

박소담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김고은과 닮은꼴 이야기를 언급하며 "주변에서 얘기 많이 듣는다. 쌍꺼풀 없는 눈이 별로 없다 보니까 이미지가 비슷하단 얘길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박소담은 이어 "또래 여배우와 언급된다는 것 자체가 선의의 경쟁할 수 있어서 더 좋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박소담은 연극 '렛미인' 오디션 비화를 공개했다.

규현은 "오디션 현장에서 바닥을 혀로 햝았다는 목격담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소담은 "연출님이 '뱀파이어가 피에 굶주려 있다가 피를 발견하고 가는데 햇빛에 노출된다. 그래도 피를 먹으러 가는 모습을 표현해달라'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소담은 "손으로 먹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았고 바닥에 있는 피를 먹는게 더 필사적일 것 같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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