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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성공한 소녀팬 등극 ‘휘성’ 앞에서 열창

입력 2016-01-21 12: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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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EXID

EXID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솔지가 휘성과 함께 부른 노래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솔지는 휘성의 팬이라고 당당하게 밝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SBS 힐링캠프 캡처
SBS 힐링캠프 캡처

이날 솔지에게 “혹시 상대팀 중에 마음에 드시는 분 있냐”라고 묻자 “휘성 선배님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었는데 CD가 있어요. ‘안되나요’를 부른 적도 있었고 선배님이 나온다고 하니까 설레더라고요.”라고 수줍게 답했다.

이어 솔지가 애절한 목소리로 ‘안되나요’ 노래를 직접 부르자 휘성은 잘한다고 칭찬하며 박수를 보냈다.

이에 케이윌은 “노래가 주인을 찾았다”라며 훈훈하게 분위기를 이어갔다.

휘성 역시 “저도 EXID의 ‘매일밤’을 많이 들었어요. 팬인데 노래를 들으니까 좋네요”라며 훈훈하게 선후배의 우정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휘성과 솔지는 함께 ‘안되나요’를 부르며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 환호를 받았다.

한편, EXID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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