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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엘, ‘황해’ 베드신 언급 “필요한 장면이라 연기했는데…”

입력 2016-01-21 13: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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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라디오스타 이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영화 '황해'의 베드신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라디오스타 이엘
사진: 라디오스타 이엘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소담, 이엘, 이해영 감독, 개그맨 조세호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이엘은 "첫 베드신이 '황해'에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속에서 몸이 너무 적나라하게 나왔다"며 "베드신만 편집되어 인터넷에 동영상으로 많이 돌아다녀서 그 이후로는 찜질방에 잘 못갔다"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이엘은 "당시 사우나에서 알아보시던 분들이 꽤 있었다"며 "영화에 필요한 장면이라 연기했는데, 수치심으로 다가오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이엘 소식을 접한 뒤 "라디오스타 이엘 힘들었겠다" "라디오스타 이엘 힘내길" "라디오스타 이엘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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