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성동일 모친상
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해 급히 귀국한 가운데 과거 생활고로 힘들어한 어머니를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성동일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어린시절 생활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어린시절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인해 닭뼈까지 씹어 먹은 적이 있다. 예전에는 닭을 반 마리씩 팔았다"라며 "먹을 닭이 부족했기에 동생한테 뼈에 영양가가 많다는 말을 믿게 만들기 위해 닭뼈를 씹어 먹었다. 고소한 맛이 난다"라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성동일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포상 휴가로 태국 푸켓으로 떠났으나 모친상으로 인해 급히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동일 모친의 빈소는 인천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장지는 부평승화원(인천가족공원)에 마련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