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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블랙 '무한도전' 출연에 티에리 앙리 재조명…'물공 헤딩' 추억

입력 2016-01-21 15: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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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잭 블랙 무한도전

헐리우드 배우 잭 블랙의 '무한도전'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무한도전'에 출연한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잭 블랙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잭 블랙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앙리는 지난 2007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막강한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앙리는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와 축구 대결을 펼치거나 물공 헤딩을 선보이며 "캄사합니다 베이비"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앙리는 무도 멤버들에게 '유럽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앙리에 이어 '무한도전'에 출연 소식을 전해 관심이 높아진 헐리우드 배우 잭블랙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잭블랙은 영화 `쿵푸팬더3` 홍보차 내한했으며 기자회견이 끝난 후에는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는 촬영에 앞서 "'무한도전'에서 뭘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생존만 했으면 좋겠다. 용감한 전사가 될 것"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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