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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객주' 유오성, 이덕화에게 분노 "모든 재산을 넘기겠다는 말입니까!"

입력 2016-01-21 2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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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장사의 신-객주'

21일 방송된 KBS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신석주(이덕화)가 길소개(유오성)와 민겸호(임호)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2 '장사의 신-객주2015'
사진 : KBS2 '장사의 신-객주2015'

이날 길소개는 급하게 신석주를 찾아 "재산을 다 처분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라며 의심의 눈길을 보냈다.

이에 신석주는 "처분했다기 보다는 내가 다 까먹었어. 이 다섯 냥이 내 남은 재산의 다일세"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이후 길소개는 신석주가 천봉삼의 아들 유수 에게 모든 재산을 넘겼다는 말을 듣고 "유수에게 모든 재산을 넘기겠다는 말입니다"라고 분노했다.

한편, 겸호 역시 이 사실을 알고, 약속 어음을 가진 월이(문가영)을 잡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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