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VOS
VOS가 화제다.
22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6년 8개월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보컬 그룹 V.O.S가 출연했다.
VOS의 재결합에 대해 묻는 말에 멤버 김경록은 “형들과 술자리를 만들기까지 4년이 걸렸다”며 재결합이 순탄치만은 않았음을 전했다. 김경록은 “최현준이 막상 박지헌을 멀리서 보고는 떨리고 겁이나 ‘똥 싸고 올게’라는 말만 남기고 화장실로 사라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VOS 멤버들은 그날 술자리를 통해 진심이 담긴 이야기를 주고받은 끝에 완전체로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VOS의 맏형 박지헌은 “2016년은 우리가 정신차리고 화합할 수 잇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재결합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더불어 VOS를 기다려준 팬들에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