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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행운의 편지’ 정준하, 예능은 예능일 뿐 ‘올해는 나의 해’

입력 2016-01-24 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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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무도 행운의 편지

MBC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편의 실질적 주인공, 정준하가 방송 소감을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정준하는 방송이 끝난 후 자신의 SNS에 “ㅋㅋㅋㅋ왜들 불쌍하다 하는 거죠??전 솔직히 편지 많이 받아서 좋았는데.. 물론 미션 수행 할 생각하면ㅋㅋㅋ암튼 예능은 예능일 뿐 오해 하지 말~~자!!!!!! 사랑해요!!! 아하하하하하하하 행복해!!!!! 아하하하하하하하하 다 클리어 할테야~~~~~~^^* 올해는 나의해 ~~~~~~^^*”라는 글을 올렸다.

정준하 인스타그램
정준하 인스타그램

정준하는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총 4개의 편지를 받아 4가지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박명수의 몸종이 돼야 하고 , 북극곰을 만나야 하며, 엠넷 ‘쇼미더머니’ 예선에도 참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무서운 놀이기구도 타야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준하에게만 미션이 집중돼 불쌍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대해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은 것이다.

한편, MBC '무한도전' 23일 방송은 시청률 17.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지난 방송보다 4.6% 상승하며 국민 예능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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