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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류준열, ‘꽃청춘’ 끌려가기 전 남긴 마지막 한 마디 ‘살려줘’

입력 2016-01-27 0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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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택시 류준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응팔’의 주역인 류준열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마지막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류준열은 안재홍, 고경표와 함께 ‘꽃보다 청춘-아프리카’편으로 촬영을 떠났다.

류준열 소속사 인스타그램
류준열 소속사 인스타그램

촬영 사실을 모르고 있던 이들은 tvN '응답하라 1988' 포상휴가 차 떠난 태국 푸켓에서 나영석 PD에게 끌려가게 됐다.

갑작스러운 ‘꽃보다 청춘’ 촬영에 류준열이 매니저에게 남긴 한 마디가 화제가 됐다.

류준열의 공식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형.. 죄송해요..깜박 잠이 들어서...ㅠㅠ #류준열 #꽃보다청춘 #잘도착_하신듯요 #열흘동안_화이팅_하세요 #응원합니다 #푸켓에서_납치당하며_형의_마지막_귓속말 #리조트_방안_금고_비번 #그안에_있던_형의_모든_현금과_카드지갑 #잘챙겨두었어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갑작스럽게 ‘꽃청춘’에 합류하며 매니저에게 긴급하게 남긴 문자로 “형 급하다. 살려줘. 형 카드지갑”이라고 급박하게 보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한편, tvN '꽃보다청춘 아프리카'편에는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외에도 박보검이 합류하여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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