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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헨리 "려욱-시원, 유치한걸로 되게 어른스럽게 싸운다" 폭로

입력 2016-01-28 0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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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은호 기자]라디오스타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돌+아이돌' 특집으로 슈퍼주니어 려욱, 슈퍼주니어-M 헨리, 가수 정준영, 랩퍼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시원이 출연한 MBC '그녀는 예뻤다'를 려욱이 안 봤다고 폭로했다.

사진: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사진: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이에 헨리 또한 "둘이 맨날 싸운다"라고 운을 뗐다.

특히 "유치한 걸로 되게 어른스럽게 싸운다"라고 설명하며 이들의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헨리는 "어린이들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정말로 싫어한다. 어린이의 미래를 위해서 이 프로그램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헨리는 그 이유에 대해 "20대에 연예인을 해도 조금 이상해질 수 있는데, 그 어린 나이에 많은 관심을 받게 되면 사람이 이상해질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서 없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헨리가 방송국을 다니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는데 다 편집됐다더라. 우리는 편집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헨리는 "6~7개 프로그램에서 말했다. 이번에도 안 나갈 거다"라고 체념했다.

헨리는 이밖에도 성형외과 광고도 반대하며 청소년들에게 "예쁘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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