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라디오스타' 헨리, "애들 나오는 프로그램 다 없애야 돼" 연예인병 걱정?

입력 2016-01-28 09:55:33
    • 복사완료!

[헤럴드POP=최원영 기자]라디오스타 헨리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이들의 방송 출연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여 눈길을 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돌+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슈퍼주니어 려욱, 슈퍼주니어 M 헨리, 가수 정준영, 블락비 지코가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헨리.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헨리.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애들의 미래를 위해서 애들 나오는 프로그램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나이부터 관심을 받게 되면 사람이 이상해질 수 있다. 20대부터 연예인 생활을 해도 좀 이상해질 수 있는데"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를 듣던 김구라가 "헨리가 이 얘기를 방송에 출연할 때마다 했는데 다 편집됐다더라"고 하자 헨리는 "이번에도 편집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헨리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인도 식당 성대모사' 등 특유의 재치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