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한일전'
축구 한일전 중계로 이번 주 ‘마리텔’과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결방한다.
오는 30일 오후 11시 45분에 열리는 올림픽 대표팀의 한일전 결승 경기로 인해 해당 시간대에 편성돼 있던 프로그램들은 결방하게 됐다.
올림픽 대표팀의 한일전 결승 경기 생중계를 맡은 MBC와 SBS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던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과 같은 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던 SBS‘그것이 알고 싶다’를 결방하고 '올림픽 한일전'을 편성했다.
앞서 27일 한국 축구 올림픽 대표팀은 적진에서 카타르를 물리치고 세계 최초로 올림픽 본선 8회에 진출한 바 있다.
이로써 한국은 2위를 확보하며 대회 3위까지 진출하는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냈으며, 올림픽 8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진출하게 되는 새로운 역사를 쓰기도 했다.
한편 한국은 결승에서 먼저 결승전에 안착한 일본과 '우승'을 걸고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