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치인트' 박해진, 김고은과 첫키스 이어 기습 뽀뽀 "나 안 잊었어"

입력 2016-01-27 0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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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치인트' 박해진이 김고은에게 또 입을 맞췄다.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연출 이윤정, 이하 '치인트') 8회에서는 홍설(김고은)과 스킨십을 시도한 유정(박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박해진 김고은.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해진 김고은. 사진=tvN '치즈인더트랩'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유정은 동기들과의 술자리에서 홍설을 대신해 술을 마셨다. 홍설은 술에 취한 유정을 보고 "잠깐 바람 쐬러 나갔다 오자"며 그를 밖으로 이끌었다.

유정은 홍설과 벤치에 나란히 앉아있던 중 홍설에게 첫키스를 건넸다. 깜짝 놀란 홍설은 입을 막았지만 유정은 "뭐 어떠냐. 보는 사람 아무도 없다"며 다시 입을 맞췄다.

이후 홍설은 혹시나 유정이 술에 취해 키스한 사실을 잊어버렸을까봐 걱정했다. 그러나 다음 날 유정은 홍설의 입에 또 다시 입을 맞추며 "나 안 잊었어. 다 기억해"라고 말해 홍설을 설레게 했다. '치인트'는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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