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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유시민, 유창한 독일어 실력 뽐내 ‘진중권보다 낫다’

입력 2016-01-26 17: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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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비정상회담 유시민

유시민이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여 수준급 독일어 실력을 뽐냈다.

25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유시민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JTBC 비정상회담 캡쳐
JTBC 비정상회담 캡쳐

이날 ‘자기 PR’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독일 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유시민은 서슴없이 말을 꺼냈다.

유시민은 “독일은 명문대학이 없잖아요. 다 국립대학이고 평준화 대학이에요. 대학 운영자금을 주정부에서 100%대고 등록금도 없어요”라며 독일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갔다.

이어 “독일 유학하셨죠”라는 질문에 “공짜 밥을 한 5년 먹고 왔죠. 마인츠 대학교에 있었어요”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이에 프리토킹을 요청하자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과 유창한 독일어로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니엘은 대화가 끝난 후 “진중권 교수님보다 발음이 좋아요”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며, 최근에는 나경원, 한예슬, 유시민 등 다양한 인물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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