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검하수 증상, 50대 이상 특히 주의 '이마주름·두통 동반'

입력 2016-01-30 0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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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안검하수 증상

안검하수는 눈꺼풀이 아래로 쳐져 시야를 가리고 눈을 불편하게 만드는 증상이다.

보통 나이가 들면 눈꺼풀 근력이 약해져 생기는데 놔 두면 난시 등으로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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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안검하수로 진료받은 환자는 2만2천여 명으로 2010년보다 27% 정도 늘었다.

전체 환자 3명 중 2명은 50대 이상인데 후천성으로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 근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심한 통증은 없지만 눈을 자꾸 치켜 뜨다가 이마에 주름도 많이 생기고 두통을 동반하기도 한다.

방치하면 약시나 난시 등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선천성 안검하수증의 경우 아이의 시력 발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조기에 교정 수술을 받아 약시를 막는 게 필요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검하수 조심해야 할듯''쌍꺼풀 수술을 해야 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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