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연예가중계'
'연예가중계'에서 최지우가 상대 배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 코너 '게릴라 데이트'에서는 영화 '좋아해줘' 주연을 맡은 최지우가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최지우는 드라마 '첫사랑'(1996년)에 대해서는 "너무 민망하다"며 "40점"이라고 점수를 메겼고, 이어 2002년 자신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겨울연가'에 대해서는 "점수 많이 주고 싶어요. 90점"이라고 후한 점수를 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천국의 계단'(2003년), '수상한 가정부'(2013년) 등과 얽힌 추억을 털어놓으면서 "권상우 같은 경우는 친구이다 보니 쉬면서도 얘기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고 최근 함께 연기한 상대배우 이상윤에 대해서도 좋았다고 극찬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지우가 주연을 맡은 '좋아해줘'는 오는 2월 18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