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한번 더 해피엔딩’ 권율, 장나라에 “당신과 썸을 타야한다” 고백

입력 2016-01-28 11:23:53
    • 복사완료!

권율

'한번 더 해피엔딩' 권율의 돌직구 사랑고백이 화제다.

사진: 한번 더 해피엔딩
사진: 한번 더 해피엔딩

지난 27일 방송된 MBC 수목극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한미모(장나라)가 해준(권율)과 마주친 후 첫눈에 반해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후 한미모는 해준에게 “제 눈이 불안해요? 제 말투가 어눌한가요? 근데 왜 신경과 의사가 제정신으로 한 말을 못 알아들어요?”라고 또 고백했다.

해준은 “부작용 심각한 삼각관계에 껴들고 싶지 않다. 나와 수혁(정경호)이 사이를 흔들 만큼 당신 크게 매력 있지 않다”고 모지게 말했다.

한미모는 “잔혹한 삼각관계 끼워 맞추려고 한 적 없다. 여기까지 오면서 수십 번 자책하고 옷을 갈아입고, 문 앞에서 갈등하고 당신 앞에서 떨었지만 들떠서 좋았다. 이렇게 처절하게 거절당했지만”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해준은 이후 미모의 회사로 찾아가 “재혼 하러 왔다. 결혼했었다. 짧고 굵게”라고 말했다. 이어 “가입 안 한다. 당신과 썸을 타야한다”고 박력있게 고백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걸그룹의 해체 이후 삶과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