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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의품격 곽정은, 성형발언…"성형에 대해 숨긴적 없다"

입력 2016-01-27 23: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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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내방의품격 곽정은

[헤럴드POP=백진희 기자]
[헤럴드POP=백진희 기자]

내방의품격 곽정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곽정은이 장영란 발언에 대한 불쾌한 심경 고백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서 과거 한 방송에서 장영란은 곽정은과 동창임을 고백하며, 성형 사실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곽정은은 과거 트위터에 "한 때 추억을 함께 한 동창친구를 자신의 밥벌이에 소재로 이용하는 사람. 연락 따로 주고받은 적 한 번도 없으면서 친한 사이라고 거짓말하는 사람... 더 센 멘트 치는 것이 예능프로 출연자의 숙명이라지만 좀 심했다. 내가 더 덕을 쌓아야지. 별수 있겠나"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호박씨'에서 장영란은 "곽정은이 중학교 동창이다. 그 때 친했는데, 그 친구는 공부를 잘하는 부류였고 나는 잘하는 애, 못 하는 애, 날라리, 다 두루두루 친한 스타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깜짝 놀랐다. 곽정은이 그 때는 그렇게 야한 얘기하고 남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었다"라면서 "그런데 포인트는 얼굴은 좀 고쳤다. 나도 진짜 못 알아봤다. 예쁘게 잘 고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곽정은은 "저 성형에 대해 부끄러워 하거나 숨긴적 없어요. 그러니 장영란 씨가 '성형을 폭로'해 제가 '발끈'했다느니 하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아요"라며 "다만 제 일에 대해 '남자 좋아하고 야한거 좋아하는'일 정도로 표현한건 속이 상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거였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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