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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잘될 거야' 곽시양, 병원에서 깨어났다 "기적이에요"

입력 2016-01-28 19: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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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기자]다 잘될거야

KBS2 드라마 '다 잘될 거야' 방송

28일, 드라마 '다 잘될 거야'의 101회가 방송된다.

사진:다 잘될 거야
사진:다 잘될 거야

오늘 방송에서 곽시양은 병원에서 깨어났다. 최윤영은 울먹이며 "환자가 깨어났어요, 말도 했어요"라고 말했다.

의사는 "몇 가지 검사 더 해보고, 문제 없으면 일반 병실로 옮길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윤영은 "정말 기적이 일어났어요"라면서 감격했고, 김순임 역의 이경진은 "그래"라고 말하며 최윤영의 손을 잡아 주었다.

한편, 송재희는 엄현경의 희귀병을 알게 되었다. 피부병에 대한 의사의 진단을 들은 송재희는 안쓰러운 듯 엄현경에 돌아와 그의 환자복을 여며 주었다.

송재희는 "찬바람은 절대 안 된대."라면서 엄현경에 한강에 가지 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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