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MBC, “내일(30일) 한일전 중계 위해 김성주·안정환·서형욱 급파”

입력 2016-01-29 12:18:10
    • 복사완료!

[헤럴드POP=노윤정 기자]MBC가 30일 개최되는 일본과의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 생중계를 위해,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해설위원, 서형욱 해설위원을 카타르 현지로 급파했다.

사진 : MBC 제공
사진 : MBC 제공

‘소통중계’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도입해 축구 중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김성주-안정환-서형욱 트리오. 세 사람은 지난 23일 ‘대한민국:요르단’ 경기 중계에서는 ‘내 딸, 금사월’ 결방으로 인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극 중 찬빈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윤현민과 전화 연결을 하는 등 새로운 형식의 오프닝을 선보였으며, 동시간대 1위 시청률(TNmS, 수도권)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0-49 시청층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던 바 있다. 오는 30일 역사적인 한일전을 앞두고 카타르로 떠난 ‘김성주-안정환-서형욱 트리오’는 국민적 염원을 담아 승리를 기원하는 최전선의 응원단이자 승전보를 전하는 눈과 입이 되겠다며 중계의 각오를 다졌다. 기존의 전형적이고 딱딱했던 중계의 틀을 깨고, 다양한 형식의 시도가 돋보였던 ‘소통중계’ 콘셉트를 한 발짝 더 진화시킨 파격적 오프닝과 제작진이 추가 투입되는 더욱 풍성한 실시간 소통을 선보일 예정이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역대급 재미를 선사한 바 있는 ‘김느(김성주)-안느(안정환)’의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찰떡궁합에 다양한 지식과 냉철한 분석으로 무장한 ‘서느’(서형욱)이 가세함으로써, 재미와 소통이 동시에 담보되는 중계의 결정판을 볼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떠나기에 앞서 김성주 캐스터는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채팅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되는 중계의 맛을 느꼈다. 내일 경기에는 승리의 순간을 시청자들과 함께 맛보고 싶다. 염원을 담아 도와주시길 바란다”며 바람을 전했다. 2000년, 2003년 두 차례의 한일전에서 득점에 성공, 경기를 승리로 이끈 바 있는 안정환 해설위원은 벌써부터 최종예선 결승전을 두고 “꼭 승리해야 하는 경기다. 선수들이 몸과 마음을 잘 컨트롤 해야 될 것이다. 스스로를 극복해야 하는 선수들에게 큰 격려 부탁드린다”며 시청자들에게 후배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당부했다.

본 중계를 맡은 MBC 스포츠국은 “이번 최종예선 한일전은 iMBC와 모바일 앱 ‘해요’를 통해 시청자와 실시간 채팅을 하며 중계가 진행 될 뿐 아니라, 결방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작지만 강력한 콜라보 장치가 설정되어 있다. 김-안-서 트리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가운데 치러지는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는 내일(30일) 밤 11시 15분 MBC를 통해 생중계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