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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되어 빛나리' 오애숙, 조동필-서모란 뺏기고 "악!!!" 그릇깨며 분노

입력 2016-02-01 09: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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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오애숙이 사라박과 식사하느라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조동필-서모란을 두고 분노를 터뜨렸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딸 서모란(서윤아 분)의 1위를 축하하기 위해 집에서 축하상을 보고 기다리는 오애숙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서모란이 조봉희(고원희 분)을 꺾고 베낀 디자인으로 1위를 차지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이에 조동필(임호 분)과 서모란은 사라박(황금희 분)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고, 이 때문에 오애숙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됐다.

조동필은 사라박에게 음식을 덜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고마워. 니가 내 곁에 있으니 좋은 일이 많이 생기네"라고 말했고, 사라박은 이에 "나도 고마워. 가족이 생긴다는 게 이런건가봐"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모습이 불편했던 서모란은 이내 화장실에 다녀온다며 밖으로 나가 오애숙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집에 못들어간다"고 전했다.

푸짐하게 차려둔 '서모란 1위 축하' 저녁상 앞에 덩그러니 앉아있던 오애숙은 "악!!!!!!!!!!"하고 소리를 지르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그는 내가 죽을 때 사실대로 다 말해줄 거야, 니가 그때 얼마나 억울해하는지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봐줄게"라며 감정을 폭발시켰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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