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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측, “9회서 박해진·김고은 또 한 번 위기 봉착”

입력 2016-02-01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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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김고은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 전영신/연출 이윤정)이 7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유정(박해진 분)과 홍설(김고은 분)의 애틋한 백허그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tvN 제공
사진 : tvN 제공

해당 장면은 1일 방송되는 9회의 한 장면으로 유정-홍설 커플이 아련하고 슬픔이 가득 배어있는 눈빛을 한 채 포옹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조심스럽게 홍설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는 유정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유정과 홍설은 벤치에 앉아 달달한 첫 키스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굳건한 마음을 확인했던 상황. 이에 그 사이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메이킹 영상으로 공개된 해당 장면 촬영 당시 이윤정 감독은 유정과 홍설이 서로에게 가지고 있는 생각, 감정 등을 더욱 잘 담아내기 위해 디테일하게 디렉팅을 했고 박해진과 김고은 역시 동선 체크와 리허설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치즈인더트랩’의 한 관계자는 “예고편으로 한 차례 공개가 된 것처럼 오늘 방송에선 유정과 홍설 커플에게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온다. 서로에게 점점 더 마음을 열어가고 있던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주목한다면 오늘 방송을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9회는 오늘(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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