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안정환 냉부해
'냉장고를 부탁해'의 안정환이 김성주와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래퍼 타블로와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날 4대 스폐셜 MC로 나선 안정환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안정환은 김성주는 절친사이임을 인증하 듯이 편안한 투닥거림으로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초반부터 안정환에 "그래도 요리 프로인데 수염이 뭐냐"고 한 소리 하자 안정환은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면서 "다음에 나오게 되면 면도를 하겠다"고 고정 욕심을 내비쳤다.
또한 셰프들의 요리 대결 중간 점검 및 맛보는 결정적인 순간에서도 안정환의 재치는 빛이 났다. 흘러내리는 치즈를 보며, '눈물 같다'는 비유로 오랜 패배에 젖은 셰프들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김성주와 안정환. '냉장고를 부탁해' 케미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 냉부해 고정가자"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