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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 원인과 종류, '운동 틱'-'음성 틱'으로 나뉘어져 눈길

입력 2016-02-02 0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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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틱장애 원인

틱장애 원인은 무엇일까.

틱 장애는 정신과적 문제가 동반되는 질환으로 증상에는 얼굴 찡그리기, 눈 깜박임, 기침, 몸냄새 맡기, 손 흔들기 등의 운동 틱과 저속한 언어를 말하거나 말을 따라하는 음성 틱이 있다.

틱장애 진단으로는 이유없이 자신도 모르게 이상한 소리를 내거나 혹은 얼굴이나 목, 어깨, 몸통 등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일때 확인가능하다.

틱장애가 1년 이상 지속되면 만성 운동 틱으로 볼 수 있는데 18세 이전에 발병해 1년 이상 이어지는 경우 '투렛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틱 장애는 유전적 요인, 학습 요인 등 낮은 연령대에서 발병해 성장하면서 점차 나아지기도 한다. 다만 30% 정도만 성인이 되고 나서도 증상이 지속된다.

치료 방법으로는 항도파민 제제를 사용하는 약물 치료, 훈련, 행동 치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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