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설연휴 서울 대중교통 연장 운행 소식이 화제다. 서울시는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0일간 안전·교통·나눔·물가·편의를 핵심으로 한 '설날 5대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제설 및 한파 대비를 위한 24시간 상황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이후에도 심야올빼미버스와 심야전용택시를 운행하는 등 설 연휴 중 '24시간 대중교통체제'를 가동한다.
심야올빼미버스는 다음날 새벽 5시까지 8개 노선 47대가, 심야전용택시는 다음날 오전 9시까지 2400여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운행도 1349회 늘려 하루 16만 명을 수송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