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틱장애 원인, '중격의지핵'이상이 주원인

입력 2016-02-02 10: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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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틱장애 원인

자신도 모르게 신체 일부를 움직이거나 이상한 소리를 내는 틱 장애.

틱 장애는 어린이 10명 가운데 1~2명이 일시적으로 증상을 보일 만큼 흔하지만 일부는 성인이 돼도 증상이 계속된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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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연구원 연구팀이 음성 틱 장애의 발병 원인을 밝혀냈는데, 뇌 안쪽에 감정과 보상을 담당하는 '중격의지핵'이라는 부위가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알파파가 인지나 운동 영역에서 나오는 알파파와 일치했을 때 음성 틱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원숭이 모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중격의지핵의 이상이 음성 틱 발병의 주원인임을 확인했다.

음성 틱 치료를 위한 치료제는 물론 외과적 시술법 개발에도 활용될 수 있는 이번 연구결과는 신경과학분야 국제학술지인 '뉴론'에 실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틱장애 안타깝다''틱장애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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