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화이트와인' 하나면 '비린내+잡냄새' 제거 탁월

입력 2016-02-02 17: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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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꽁치통조림 김치찌개

꽁치통조림 김치찌개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꽁치통조림은 접시에 담은 후 15분간 방치해뒀다가 체에 밭쳐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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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2년 묵은 김치를 사용하는데 먹기 좋게 4등분으로 자르고 센 불에서 마늘, 고추 등을 넣고 볶는다.

육수를 냄비에 붓고 꽁치와 마늘, 생강, 화이트와인을 넣고 센불에서 끓여 볶아둔 김치를 넣고 고룻가루를 더 넣어준 뒤 양파와 육수 조금 더 넣고 끓인다. 그리고 대파 고명을 올리면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완성이다.

여기서 꽁치통조림 김치찌개에 와인을 넣게 되면 전체적인 맛을 어우러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그 이유는 와인 속에 있는 알코올은 열을 가하면 휘발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그 과정에서 비린내와 잡냄새를 함께 휘발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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