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설연휴 교통수요, 심야 '올빼미버스·전용택시' 운영...'대중교통 이용하자'

입력 2016-02-02 18: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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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설연휴 교통수요'

설연휴의 교통란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는 '24시간 대중교통체제'를 가동하여 대중교통 운행을 연장한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0일간 안전·교통·나눔·물가·편의를 핵심으로 한 '설날 5대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8일~9일 시내버스와 지하철을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한다.

'설연휴 교통수요' / YTN뉴스캡처
'설연휴 교통수요' / YTN뉴스캡처

또 새벽 2시 이후에도 심야 올빼미 버스와 심야 전용 택시를 운행해 '설 연휴 중 24시간 대중교통체제를 가동' 귀경·귀성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더불어 심야 올빼미 버스는 다음날 새벽 5시까지 8개 노선 47대가 운영되며, 심야 전용 택시는 다음날 오전 9시까지 2400여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운행은 1349회를 늘리면서, 하루 16만 명을 수송할 예정이다.

한편 연휴기간 중에는 188개 당직응급의료기관과 962개 약국이 문을 열고, 120다산콜센터는 24시간 특별운영 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모든 버스 운행 늘리나?" "대중교통 타긴해야겠는데 차가 막힐듯" "설 연휴는 집에서"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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