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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클’ 차지연,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는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입력 2016-02-02 17: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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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김창렬의 올드스쿨

‘올드스쿨’에 출연한 차지연이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꼽았다.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출연해, 즐거운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 : 복면가왕 캡처
사진 : 복면가왕 캡처

이날, 너무 재미있었고 즐거웠다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힌 차지연은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선택했다.

차지연은 “이승환 선배님이랑 다른 느낌이었다고 생각해서 좋았어요. 단 한 번도 황금 가면을 쓰리라 이것을 쓰고는 놓지 않으리라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지인들은 제가 무대를 놨다는 걸 아시더라고요. 한 회 한 회 다 쏟아 부으니까 그런 모습을 좋아해주신 것 같아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런데빌런 때 무릎 꿇은 것도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음악을 듣는데 순간 멋있겠다 싶어서 한 거예요. 제가 그렇게 계획적인 사람은 아니에요"라며 무대에서 대부분의 퍼포먼스를 즉흥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MBC '복면가왕'에서 5연승을 달성해 많은 화제가 됐던 ‘캣츠걸’은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밝혀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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