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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개봉 당일 25만명이 예매...'1000만 영화 가나?'

입력 2016-02-03 18: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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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검사외전'

개봉전부터 화제를 불러온 영화 '검사외전'이 개봉 당일부터 73.8%의 어마어마한 예매율을 기록하며 극장가를 점령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오후 6시 기준 73.8%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검사외전'을 기대하며 예매한 사람은 25만명에 달하며, 이미 1만 3천여명의 관람객은 배우 황정민-강동원 '환상의 콤비'가 그려내는 이야기를 본 것이다.

'검사외전' 포스터
'검사외전' 포스터

'검사외전'의 뒤를 바짝 쫒고 있는 것은 얼마전 내한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잭 블랙이 목소리 출연한 영화 '쿵푸팬더3'다.

'쿵푸팬더3'은 지난 28일에 개봉 후, 13.6%의 점유율을 자랑하며 누적관객수 180만을 향해 달리고 있다.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쓴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범죄오락영화로 황정민과 강동원이 다혈질 검사와 꽃미남 사기꾼으로 만나 그리는 이야기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검사외전 재미있어" "강동원만 보임" "황정민 믿고보는 배우"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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