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호박씨 강주은 최민수
‘호박씨’ 최민수가 아내 강주은에 잡혀산다고 고백했다.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는 MC 김구라 장윤정 진행 아래 패널 장영란 김형자 이상민 김태훈이 출연한 가운데,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중인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부부생활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날 강주은을 위해 녹화장에 도넛을 사들고 ‘깜짝 방문’한 최민수는 ‘엄마가 뭐길래’ 예능 속에서 늘 강주은에게 잡혀 사는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최민수는 “나는 그냥 사는건데, 어느 날 방송 나가는데 ‘내가 잘못 사나?’ 싶더라”라며 “자막에 ‘이 남자, 이제 불쌍해지려 해’라고 적혀 있었다. 난 그렇게 20년을 살았는데 ”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최민수는 아내의 강한 면모를 폭로하며 “저 30만 원 용돈 8년 째 동결이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강주은은 “30만 원 용돈이면 충분하다. 솔직히 (남편이) 쓸데가 어딨냐”라며 동결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강주은은 최민수를 둘러싼 오해와 루머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