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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남태현, 연기력 논란 인정 “질타 받아 마땅해”

입력 2016-02-03 2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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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배우학교’ 남태현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배우학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사진 : tvN
사진 : tvN

이 자리에는 그룹 위너의 멤버 남태현이 참석해 눈길이 모아졌다. ‘배우학교’ 남태현은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심야식당’에 출연해 이른바 발연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배우학교’ 남태현은 이에 대해 “연기력 논란을 다 인정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질타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그걸 극복하기 위해 출연하게 됐다”고 ‘배우학교’ 출연계기에 대해 밝혔다.

‘배우학교’ 남태현은 “내가 배우라면 TV에서 사람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진정성 있는 연기를 하는 게 매너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소견을 전했다.

덧붙여 “스스로 부족함을 깨달았다”며 “살면서 박신양선배께 연기를 배우는 기회가 많지는 않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배우학교’는 배우 박신양이 연기를 배우고 싶은 연예인들에 직접 연기 교육에 나서는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4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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