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방학동안 합숙하며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한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SBS '영재 발굴단'에서는 보성 춘향이 12세 김한별 양을 취재했다.
이날 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전 대상을 차지한 보성 춘향이 김한별 양을 찾았다. 한별은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날달걀 먹었다. 흰자는 비린데 노른자는 고소하다"고 말했다.
그렇게 아쉬운 통화를 마치고 한별은 전화를 끊었다. 한별은 제작진에게 "방학동안 여기서 합숙을 해야 한다. 한 한 달 됐다"고 대답했다. 제작진이 "엄마 안 보고 싶냐"고 묻자 한별은 "보고 싶다. 보고싶은 걸 참는 것"이라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