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개별소비세 인하
3일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승용차 개인소득세를 오는 6월말까지 5%에서 3.5%로 다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의 이번 방침으로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은 올해 1월 이후후 제조장 반출이나 수입 신고한 것까지 소급 적용된다. 정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개별소비세 시행령 개정안을 상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자동차 개별소비세가 기존 5%에서 3.5%로 줄어들면서 기아차 K9 5.0 퀸텀은 140만원 정도가, 현대차 EQ900은 최대 210만원 정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는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가 사라진 올해 초부터 자동차 판매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추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