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장사의 신-객주
KBS2 드라마 '객주'가 오후 10시부터 방송되었다.
3일, 오늘 방송된 '객주' 36회에서 장혁은 보부상을 포섭하려는 민영익의 제안에 고민을 거듭했다.
오늘 장혁은 정태우와 나란히 앉아 "유수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다. 그 한을 풀어주기 전에는 면목이 없다."고 말했다.
정태우는 "길소개가 범인이라고 확신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 질문에 장혁은 일단은 그렇다고 대답했다.
한편 정태우는 도승지 밑으로 들어가는 것 혹은 도접장을 내려놓는 결정에 대해서도 물어 보았다. 정태우는 "도접장을 내려놓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혁은 "보부상 20만과 백성들 목구녕이 달린 큰 문제다. 쉽지 않은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경기 도임방에서 장혁은 보부상 회의를 열어 "여러분들께 묻겠습니다. 제가 도접장이 되면, 우리 20만 동패들은 무척이나 괴롭고 힘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도임방 일원들은 "시국이 이런데, 도임방이 박살날 수 있다. 자네가 아니면 누가 맡겠나"라고 말했다.
한편, 정태우는 도임방을 찾아 군사들과 백성들이 대거 난을 일으켰다는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