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커피 간경화, 그렇다면 사망 위험률은 어떻게 될까?

입력 2016-02-03 23: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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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커피 간경화

출처:MBN&JTBC
출처:MBN&JTBC

커피가 간경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사우샘프턴대학 연구팀이 공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를 하루에 2잔 이상 꾸준히 마신 사람이 안 마신 사람보다 간경화에 효과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 주목을 끌고 있다.

커피에는 1000여 가지의 성분이 들어있는데 그중에 카페인을 포함, 클로로 제닌산, 멜라노이드, 카웨홀, 카페스톨 같은 항산화 및 염증억제 성분들이 포함돼 있다는 것.

이어 매일 2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간경변증 위험이 44%, 간경변증으로 사망할 위험이 50%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되어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특히 사망위험 또한 55% 낮아졌으며 알콜성 간경화 위험도 최대 62% 감소됐다는 것.

한편, 이 가운데 세계 커피 수출량 2위인 베트남도 덩달아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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