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기성용' 부상 스완지 공식 입장 "머리 충격받아 가벼운 뇌진탕"

입력 2016-02-04 06:19:13
    • 복사완료!

[헤럴드POP=차은호 기자]기성용 부상

스완지의 기성용이 볼다툼 끝에 부상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새벽 5시(한국시각) 기성용은 더 호손스에서 열린 WBA와의 2015-1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경기서 전반 42분 상대와 부딪히며 그라운드에 누워 고통을 호소했다.

사진출처: 스완지 SNS
사진출처: 스완지 SNS

이후 스완지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기성용이 전반전 머리에 충격을 받아서 교체 아웃됐다"고 밝혔다.

이어 "기성용의 부상은 가벼운 뇌진탕"이라고 전했다.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그라운드에서 치료를 받고 알베르토 팔로스키와 들것에 실려 교체됐다.

이날 기성용은 수비적인 역할에 큰 중점을 두며 전방 패스를 통해 스완지의 골을 노렸다.

그러나 전반 42분 기성용이 WBA 세세뇽의 슛 과정에서 머리를 부딪혔고 이내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결국 의료진은 기성용이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사인을 보냈고 전반 45분 교체됐다.

기성용이 부상으로 물러난 가운데 스완지 시티가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언(WBA)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