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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이성민, 강동원·임시완에 덕담 "서로 상처받지 말자"

입력 2016-02-04 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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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이성민이 후배 강동원과 임시완에게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오는 7일 오전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는 이성민이 출연해 아끼는 후배 연기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성민. 사진제공=SBS '식사하셨어요']
[이성민. 사진제공=SBS '식사하셨어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수로는 이성민에게 "대체로 남자 배우들과의 호흡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았다"며 "함께 연기한 강동원, 이선균, 임시완 중 가장 호흡이 좋았던 배우는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이성민은 "아무래도 가장 많은 작품을 함께 한 이선균"이라고 답했다. 이성민은 이어 다른 후배들에게도 "모두 좋은 후배들이다. 다들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성민은 또 "지금 강동원 씨 영화와 임시완 씨 영화가 극장에 상영 중이다. 애석하게 내 영화와 동시에 상영 중인데 모두 잘 돼서 서로 상처받지 말자"며 쟁쟁한 후배들과 경쟁을 하게 된 복잡한 심정도 함께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성민 주연의 영화 '로봇, 소리'(감독 이호재)는 10년 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을 만나 딸의 흔적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달 27일 개봉해 현재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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