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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성형이유 고백…"못생겼다고 욕 많이 먹었다"

입력 2016-02-04 1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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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백진희 기자]홍수아 멜리스

홍수아 주연의 멜리스가 2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홍수아 성형 관련 발언이 새삼 화제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택시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택시

과거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출연한 홍수아는 더욱 예뻐진 자신의 외모에 대해 성형 수술 사실을 밝혔다. 당시 홍수아는 "안검하수가 있어서 눈 수술만 했다. 예뻐진 게 눈에서 오는 느낌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맡은 배역이 신비롭고 청순한 첫사랑 역이었다. 중국 제작진 쪽에서 먼저 성형수술을 제안했다. 쌍꺼풀이 없을 때는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렸다. 지금이 좋은데 옛날 눈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이영자가 "하기 전과 한 후 뭐가 더 낫냐"고 묻자 홍수아는 "지금이 좋다. 예전에는 (사람들이) 저에게 못생겼다고 욕을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김용운 감독의 장편 데뷔작 영화 '멜리스'는 자신의 것을 외면한 채 친구의 가정, 남편, 아이까지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던 한 여자의 끔찍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2004년 ‘거여동 여고동창 살인사건’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경악하게 만든 충격 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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