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귀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가 미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조정래 감독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귀향’ 시사회에서 참석했다. 그는 ‘귀향’의 미국 시사회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귀향은 지난 1월22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서부와 동부 지역에서 후원자 시사회를 진행했다.
조 감독은 “미국인들이 영화를 보고 그렇게 펑펑 우는 모습은 처음 봤다고 하더라. 뉴저지 팰리세이드 파크의 시장 제임스 로툰도도 ’파워풀‘이라면서 세계인들이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극영화다. ’귀향‘은 지난해 12월7일 나눔의 집에서 최초 시사회를 가졌으며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한 시민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최근까지 ’후원자 시사회‘를 진행했다. 오는 24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