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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드디어 봄' 날씨 한결 부드러워

입력 2016-02-04 12: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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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입춘

오늘은 어제와는 다르게 아침 공기가 한결 부드럽게 느껴지는 입춘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대한과 우수 사이에 있는 절기다. 입춘은 음력으로 주로 정월에 드는데, 어떤 해는 정월과 섣달에 거듭 드는 때가 있다. 이럴 경우 '재봉춘'이라 한다.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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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추위가 풀리면서 또 미세 먼지가 말썽이다.

맑은 날씨가 계속되면서 그 밖의 다른 지역도 점차 건조해질 전망이다.

내일이 지나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 토요일 아침, 기온이 다시 크게 떨어지며 춥겠고, 설날인 월요일은 수도권과 영서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오늘은 입춘''1년을 시작하는 절기 입춘입니다''입춘이여도 좀 쌀쌀하니까 옷 따듯하게 입으시구 즐거운 하루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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