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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양진성 달콤한 놀이공원 데이트 즐겨

입력 2016-02-05 09: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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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과 양진성이 데이트를 즐겼다.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25회에서는 김현태(서하준)과 박수경(양진성)이 훈이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이날, 놀이공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선 현태와 훈이는 집 앞에 와있는 수경을 발견했다. 회사에서 훈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함께 가자고 수경이 애원했지만 현태가 거절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집앞까지 찾아온 것이다.

결국 세 사람은 다함께 놀이공원에 가게 됐고, 마치 한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게 됐다.

수경은 지쳐 잠든 훈이를 끌어안고 “훈이처럼 예쁘면 훈이 엄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며 애절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에 현태 역시 “그런 농담하지 말아요. 듣는 사람 진담으로 듣고 싶으니까.”라며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나타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였다.

한편, SBS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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