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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차화연, 진희경 모욕에 결국 가출 강행…"시장살이 생각해라!"

입력 2016-02-06 2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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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엄마

'엄마' 차화연이 박영규와의 결혼을 후회했다.

6일 방송된 MBC 드라마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에서는 차화연이 진희경의 시집살이를 못 견디고 집을 나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나미(진희경 분)은 "사모님은 그저 회장님의 여자로만 있으면 된다"며 "과거 시장에서의 삶을 떠올려보면 당장이 행복해질 것"이라며 정애(차화연 분)에 모욕을 줬다. 이에 정애는 엄회장의 집을 나오고 만다.

집을 나온 정애는 정여사(윤미라)를 찾아가 "이 결혼 잘못한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 정애가 울자 정여사는 "누가 니 속을 긁어 놨냐"고 물었다.

이에 정애는 "추운데 애들 눈치 보여서 집도 못가고 나오려고 나온 건 아닌데"라며 말을 흐렸다. 정여사는 분노가 치밀어 "그걸 가만 놔뒀냐"고 물었고 정애는 "나보고 회장님의 여자로 살라고 했다. 시장에서 노점 하던 때를 떠올리면 행복해 질 거라고 하더라"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정여사는 "어쩜 말을 그렇게 할 수 있느냐"며 크게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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